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일본 암 치유 연구소
- 일본암치유연구소
- 암대체요법
- 암을 이겨내는 방법
- 암을이겨내는방법
- 암면역치료
- 고활성NK세포치료
- 암 면역치료
- 암 완치 통합 치료
- 마루야마백신요법
- 일본선진암치료
- 암극복솔루션
- 일본면역세포치료
- 일본 선진 암 치료
- iNKT 세포 표적 치료
- 콜로이드 요오드 치료
- 고활성 NK 면역 세포 치료
- 일본 면역세포 치료
- 도쿄 에도가와 병원
- 중입자 치료
- 암 억제 유전자
- 미토콘드리아 활성화 치료
- 고정밀 방사선 토모 테라피 & 뷰레이 치료
- 플라즈마암치료
- 도쿄씨사이드클리닉
- 일본암치료솔루션
- 일본면역세포치료 일본중입자치료
- 암치료솔루션
- 미토콘드리아활성화치료
- 암미토콘드리아활성화치료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312)
암면역치료/면역세포치료/최고의일본암치료솔루션
우주는 플라즈마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플라즈마는 온도가 상승하면 물질은 고체에서 액체로 그리고 액체는 기체로 상태가 변화한다. 기체에 열 및 전기 에너지를 가하면 기체의 분자가 해리(解離) 돼 원자가 되고 또한 온도가 상승하면 원자핵의 주위를 돌고 있던 전자가 원자에서 떨어지면서(전리(電離) 현상) 중성 분자와 양이온, 음이온이 혼합된 매우 활성화된 상태가 된다. 이 상태가 물질의 제4상태라고도 불리는 플라즈마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플러스 전하를 띤 입자와 마이너스 전하를 띤 입자가 거의 같은 밀도로 전기적으로 중성을 유지하고 있는 입자의 이온화 집합체가 플라즈마다. 지구를 둘러싼 광대한 우주는 이 플라즈마 에너지로 가득 차 있고(99.99%) 지구도 약한 플라즈마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인..
증감 방사선 요법인 코탁(KORTUC)치료는 암세포의 감수성을 높이는 약물인 방사선 증감제를 투여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사선 치료다. 최근의 방사선 치료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기존의 방사선 치료뿐만 아니라 강도 조절 방사선 치료(IMRT)와 정위 방사선 치료(SRT)를 비롯한 고정밀 방사선 치료의 여러 가지 장비들과 입자선 치료(양성자 치료, 중입자선 치료) 등이 있다. 이와 같이 방사선 치료 옵션이 증가함에 따라 수술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방사선 치료가 암종과 환자의 병태, 조사 부위, 환자의 QOL(삶의 질)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치료 계획을 짤 수 있다는 장점이다. 그중에서도 유방암의 유방 보존 치료에 있어서는 절..
최근 세계적으로도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발병률 한국도 서양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라고는 하지만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으며 지금은 여성이 걸리는 암 중 비율이 가장 높은 암이다. 그런 유방암을 정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치료법을 2021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연구팀이 학술지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했다. (https://stm.sciencemag.org/content/13/603/eabf1383) 유방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새로운 접근법 연구팀은 마우스에 새로운 화합물인 「ErSO」을 투여한 결과 유방암세포 및 뇌, 폐, 간, 뼈 등으로 전이된 암세포를 포함하여 95~100%가 사멸되었다. 또한 사이즈가 큰 종양도 영상 검사로는 발견할 수 없을 만큼의 크기..
암 환자들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지만 전문 의료 기관은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게 지금의 의료계 현실입니다. 이런 불균형 속에서 암 진단을 받고 나면 신중히 치료 계획을 세울 여유는 용납되지도 않거니와 하루라도 빨리 병원 치료를 받지 않으면 불안해 잠도 제대로 못 자는 게 대부분의 심리상태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암 진단을 받고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내가 대체 왜 암에 걸리게 된 걸까?”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병이라는 것은 분명 그 이유가 있어서 걸리는 게 일반적이죠. 암도 마찬가지로 짐작 가는 많은 원인들 중에서 몇 가지는 본인도 납득할만한 것들이 있을 겁니다. 우선은 가능성 높은 원인을 스스로가 인식하는 게 중요합니다. 많은 대형 종합 병원 의사들이 환자들 개개인의 암 ..
화학 항암제는 세포 분열이 된 상태일 때 효과를 발휘해 세포 증식을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암세포는 모두 분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약 15% 정도만이 활발하게 분열되어 있다. 이 15%의 암세포는 항암제에 의해 사멸하지만 다른 미 분열된 암세포는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화학 항암제만으로는 암을 이겨낼 수가 없는 것이다. 화학 항암제는 부작용이 강한 독성 물질이기 때문에 활발히 증식하고 있는 정상 세포까지 손상을 입힌다. 그래서 정상 세포가 회복될 때까지 몇 주간 사용을 중단하게 된다. 그 사이에 분열되지 않은 암세포들이 증식을 이어가기 때문에 좀처럼 완벽히 암세포를 제거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암세포는 한 종류가 아닌 여러 종류로 되어 있어서 쉽게 그 성격을 바꿔가며 항암제에 대..
인슐린 강화 요법(IPT:Insulin Potentiation Therapy)은 1930년도에 멕시코 군의관이었던 Donato Perez Garcia, Sr(1896-1971)에 의해 Donato 요법으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영양 보충과 비소에 의한 매독 치료가 주 목적이었지만 미국에서 아들인 Donato Perez Garcia Belon, Jr.(1930-2000)과 캐나다인 Dr. Steven G Ayre에 의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는 손자인 Donato Perez Garcia에 의해 암 치료에 적극 이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여러 의사들에게도 IPT 요법을 전수하고 있다. IPT 요법은 인슐린의 특성을 이용하여 항암제의 암세포에 대한 투과성을 높이는 치료 방법이다. 인슐린이란 물질..
Roger J. Williams : Biochemical Individuality 비타민 A는 눈 건강, 치아와 뼈의 발달, 건강한 피부 점막의 유지에 필요 필요량의 개인차가 크며 흡수 능력의 개인차도 크다. 같은 혈통의 쥐 실험에서는 20U/100g의 비타민 A 투여로 18/19의 개체는 눈과 치아의 발달은 성공적이었지만 1 개체는 눈과 치아 발달에 장애가 왔다. 4U/100g의 비타민 A 투여에서 60%의 개체는 눈과 치아의 발달이 정상으로 나왔다. 2U/100g의 비타민 A 투여에서 20%의 개체는 눈과 치아의 발달이 정상으로 나왔다. 이 결과 비타민 A 필요량은 개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혈통의 쥐에서 비타민 A 필요량은 10배 이상의 개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임상 실험..
장(腸)은 제 2의 뇌 뇌의 명령이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 장은 권위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처럼 뇌의 신호를 기다릴 필요 없이 소화라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은 다른 장기는 물론 그 강한 심장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다. 1억 개의 뇌세포가 존재 장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다. 식도에서 항문까지 이어지는 9m의 장에는 수많은 뇌세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뉴런의 수는 척수 및 말초 신경계보다 많은 수치다. 장에는 독립적인 신경계가 존재 장 신경계는 소화와 배설을 관장하는 절대자로 군림하고 그 자체로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과학자 중에는 장 신경계를 중추 신경계의 일부로 보거나 아예 중추 신경계로 간주하는 사람도 있다. "실행"자극..
감기로 진찰되면 감기약을 처방하고 두통이라면 두통 약을 처방해 주고 코가 이상하면 우선 코만을 진찰하는 서양 의학은 예를 들어 정원의 꽃이 시들면 열심히 꽃에 효과적인 인산과 질소를 구입해 꽃에 주는 것과 같다. 이것이 서양 의학의 대처 방법이다. 환부를 들여다보면 어떤 질병도 치료한 것이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좋은 예가 아토피나 꽃가루 알레르기 등의 알레르기에 환부에 약을 바르거나 안약을 처방하거나 해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꽃을 건강하게 키우려면 먼저 뿌리를 건강하게 해야 한다. 즉, 코의 질병이라고 해서 코만 진찰하지 말고 천천히 몸 전체의 균형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병을 해결하려는 올바른 대처 방법인 것이다. 물론 응급 의료 등 1초를 다투는 치료에는 압도적으로 서양 의학이 뛰어나다..
암 중에서도 예후가 가장 안 좋기 때문에 죽음의 사자라고도 불리는 췌장암은 진단 시 이미 전이가 진행된 4기로 판정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이미 진행된 상태로 췌장암 판정을 받으면 수술도 어렵고 항암제도 대부분 독한 것뿐이다 보니 항암 중에 급격히 몸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항암을 진행 안 하고 해외로 눈을 돌려 중입자나 양성자 치료를 알아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전이가 있는 췌장암인 경우는 중입자 치료도 불가능한 게 현실이다. 사실 췌장암에 유용한 치료 방법이라는 게 딱히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나마 중입자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긴 해도 치료 가능 조건이 무척 까다롭다 보니 이것 또한 꿈의 치료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