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면역치료/면역세포치료/최고의일본암치료솔루션

2006년 5월 60세에 전립선 암 진단 의사로부터 바로 수술할 것을 권유 받음 같은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친구로부터 한 권의 책을 소개받았다. 콘도 마코토 암 전문의가 쓴 "환자여! 암과 싸우는 마라"였다. 주치의와 상담 후 당분간 어떤 치료도 하지 않고 진행 상황을 지켜보기로 함 그러다 5년이 지난 후 폐 쪽에 암 발견 그때까지 콘도 마코토 박사로부터 6개월에 한 번씩 진찰을 받고 있었다. 콘도 박사는 처음 발견한 전립선암이 실제로 암이 아니라 유사 종양이었을 거라고… 그리고 폐 쪽의 암에 대해서는 전이가 아니라 원발성 폐암이라고 했다. 이번에도 역시 아무 치료도 하지 않고 진행 상황만 지켜보기로 했다. 그 뒤로 10년 가까이 지난 현재 폐활량은 5500cc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수영장에서 1000미..

최근의 한 연구 실험에서 6개월간 올리브 오일과 아몬드를 섭취해 암 억제 유전자의 스위치가 켜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암 유전자는 200개 정도가 있는데 그 중 100개 이상의 암 유전자가 암 억제 방향으로 변화했다는 결과였다. 또한 올리브 오일에 의한 방광암 위험 감소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가 벨기에와 영국의 연구 그룹에서 보고되기도 했다. 연령, 성별, 흡연, 직업적 노출, 칼로리 섭취량 등의 교란 인자에 의한 보정을 수행한 결과 올리브 오일의 섭취와 방광암 사이에 올리브 오일의 섭취가 많으면 방광암의 위험이 낮아진다는 상관 관계가 밝혀졌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올리브 오일에 의한 방광암 위험 감소 작용이 확인된 것이다. 양질의 지질로써 오메가 3 지방산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효과는 이미 널리..

구연산은 신약(神薬)이다. 구연산은 만병 통치약이다. 대부분의 질병은 구연산을 잘 쓰면 상당한 예방 효과 및 치료 효과가 있다. 만성 질병의 경우 대부분 신체가 산성으로 변한다. 이것을 약 알칼리성으로 중화시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정말 좋은 치료제가 될 것이다. WHO에 등록되어 있는 약 1500가지의 식품과 약품 성분 중에 약 알칼리성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구연산 단 하나뿐이다. 유엔 정치 문화 대학 명예 교수로 있던 어느 박사가 일본 의사회의 황제라고까지 불리던 전직 의사회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구연산의 엄청난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전직 의사회 회장은 구연산은 절대 안 돼! 라며 손 시레를 치면서 하는 말이 ”만약 구연산의 효능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날에는 의사도 병..

대장암 재발(61세 여성) 대장암 수술 후 2년이 조금 넘어서 복막 파종으로 복수가 차기 시작 매주 2-3리터 복수를 빼야 할 정도로까지 악화 복막 파종이 원인으로 십이지장 폐색이 옴 그로 인해 위장의 연동 운동도 멈춤 이런 경우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처치로는 복수를 빼고 이뇨제를 사용하는 정도이외엔 더 이상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태 모르핀을 주사하면서 증상 완화가 최상의 치료 방법 결국 수술했던 병원의 담당의로부터 길어야 1달의 여명 판정을 받고 호스피스 권유 받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인의 소개로 대체 요법 전문 병원에 입원 케톤 식이와 고용량 비타민 C 요법을 시작 입원할 당시 물도 마실 수 없을 정도로 위산 역류가 심함 입원 후 완전 금식과 당 제한 물은 입을 적실 정도밖에 못 마심 입원하..

이 세상의 묘미는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 만남은 기적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이 선입견이다.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데 기억이라는 허상에 속아 기억에 저장된 것이 자신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이름, 직업, 지위, 명예 등 자신에게 붙어있는 꼬리표를 모조리 다 떼고 매 순간의 호흡을 인식하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사회에서 멀어져서도 안 되고 사회에 속박되어도 안 된다. 너무 깊숙이 빠져들지도 말고 너무 쉽게 그만두지도 말고 자신만의 균형 감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 트루먼 쇼처럼 살아가고 있는 집단 최면으로부터 깨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유일신과 모두 하나라는 것은 사실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개개인의 생각과 발상이 제각각 다른 것이 좋다. 이제부터는 뿔뿔이 흩..

29살 때 건강이 악화돼 병원 진찰 중 난소암(스킬스 성) 스테이지 4 진단 위장 전이와 복수 확인 여명 6개월에서 1년 선고 즉시 수술하기로 결정 먼저 복수를 3kg 빼고 유착돼 있는 오른쪽 난소, 나팔관 왼쪽 난소의 3 분의 2 자궁의 일부 암 조직 위의 4 분의 1과 임파선을 제거 수술 뒤 한 달 중 2주간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위해 입원 치료 나머지 2주는 회사 출근으로 퇴직하지 않고 치료를 병행 6개월 뒤 신장, 척추, 유방에도 전이가 발견 다양한 선진 치료를 3년간 지속함 32살 때 척추에 전이된 암의 고통으로 인해 마침내 휠체어 생활이 시작됨. 폐 전이가 의심된다며 정밀 검사 예약 "만약 이번 검사에서 폐로 전이됐다면 모든 항암제 치료를 그만두자 완화 케어도 하지 말자 그저 하고 싶은..

인체에는 "건강한 세포'와 ​'병든 세포"가 혼재되어 있다. 정상적인 몸 상태라면 병든 세포나 노폐물은 건강한 면역 세포나 장내 세균이 분해해 처리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경우는 건강한 세포가 병든 세포를 처리하지 못한 결과물이다. 건강한 세포가 증가한다면 암세포는 자연적으로 사라져 갈 것이다. 건강한 세포가 활성화되면 암세포도 자연적으로 사라져 갈 것이다. 다시 말해 건강이 좋아지면 암은 자연스레 사라진다는 것이다. ​ 심리학적인 면에서 보더라도 "암을 고치자, 고치자"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건강한 몸과 정신을 만들자"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잠재 의식도 더 좋은 쪽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암에 걸린 상태에서 건강했던 때로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충분한 시간도 필요할 것이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인생의 연습이며 삶의 가르침이다. 삶 속에 중요한 것이 있다. 몸속에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을 발견하며 살아가야 한다. 생활의 한 순간 한 순간을 소중히 해야 한다. 삶의 모든 것이 인생의 스승이라고 생각하면 비록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도 마음 깊이 교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쪽으로 치우쳐간다. 치우쳐 있으면 잘못된 길로 들어서며 인생도 어긋나게 된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아 한쪽으로 치우치더라도 치우쳐 있다는 것을 똑바로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흔들리면 또 다시 균형을 잡아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 한다. 몸의 불균형과 긴장감을 잘 안다고 해도 중요한 것은 몸을 교..

타우린이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기능이 있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타우린이 미토콘드리아를 만드는 원료가 되기 때문이다. 타우린이 미토콘드리아를 늘리고 비타민 B, C, D 등의 비타민과 철이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미토콘드리아의 ATP 생산을 돕는다. 대량의 미토콘드리아가 산소와 비타민과 미네랄과 구연산의 힘을 빌려 대량으로 ATP를 만들게 되면 암을 포함한 대부분의 생활 습관병은 고칠 수 있다. 타우린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 타우린은 유황 화합물로써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타우린은 직접적으로 심장 질환이나 간 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타우린은 심장과 간 기능을 높이는 작용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간 기능이 높아지면 담즙산의 분비가..

레오나드 콜드웰 박사의 치료 방법은 주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의 생각을 교정해 나가는 방식) 약물이나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웃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해 암이 완전히 소실되기도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스스로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고방식과 스트레스 이 두 가지도 건강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우리가 평소에 하는 말에는 커다란 힘이 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고 ph 균형을 알칼리성에서 산성으로​ 기울게 하는 말을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말은 우리의 생각과 사고방식을 바꾸는 힘이 있다. 이와 관련된 연구에서도 올바른 단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