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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면역치료/면역세포치료/최고의일본암치료솔루션
대체 의료란 통상 의료 이외(보험 외 진료)의 의료를 포괄해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암으로 말하면 3대 표준 치료(수술, 방사선, 항암제) 이외의 모든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고요. 면역요법이나 유전자 의료 등 최첨단 의료를 시작해 건강식품이나 보충제와 같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과 한방 등의 동양의학도 대체의료에 포함됩니다. 「첨단 치료」 「보완 대체 의료」 「민간 요법」등도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은 이 대체 의료분야가 한국에서는 아직도 신뢰도가 매우 낮지만 해외에서는 암 환자의 약 절반 이상이 대체 의료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왜 세계에서는 대체 의료가 이렇게 보급되고 있는 걸까요? 대체 의료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의사들도 있지만 대체 의학에 불신감을 ..
광(光) 면역 요법은 체내의 다양한 장소에 생긴 암 조직 가까이에 레이저광을 조사해 종양을 파괴하고 파괴된 종양 주위에 흩어져 있는 암세포를 면역 세포에 의해 제거시키는 2가지의 항암 효과를 내는 암 치료법입니다. MLDS(멀티 레이저 전달 시스템)라는 의료용 레이저 장비를 사용합니다. 외부 조사는 물론이고 0.5 mm의 미세 섬유를 사용하여 정맥 혈관 내나 관절 내에서도 조사가 가능해 종양 주변을 여러 방향에서 집중적으로 레이저광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치료 시 리포좀 가공한 광 감작 물질과 저출력 레이저광을 사용합니다. 광 감작 물질은 레이저광을 받게 되면 주위에 에너지를 방출하고 산화 반응을 일으키는 색소입니다. 이 물질을 암세포에만 축적되는 지질막에 싸서 100nm(나노미터) 정도의 크기로 가공(..
버섯류 균사체는 종류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구하기 쉽다는 이유로 많이들 복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면역 보조제이면서 항암 보조제로도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그중에서도 동충하초는 단연 항암 보조제로써 그 효능이 다른 버섯류들보다 뛰어납니다. 다만 가격 면에서 고가이다 보니 쉽게 복용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죠. 겨울 동안 숙주인 곤충(거미와 진드기를 포함)에 기생하는 균류(虫草菌)가 벌레를 영양분으로 숙주의 체내에서 균사를 점점 늘려 여름이 되면 벌레의 껍질을 깨고 자라난 버섯을 총칭하여 동충하초라고 합니다. 살아있는 벌레에 사로잡혀 그 벌레를 죽이고 성장하기에 "살충 버섯"이라는 무서운 이름도 붙어 있기도 하죠. 또한 동충하초는 기생하는 곤충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집니다. 매미에 기생하는 것..
진실을 의심해야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암에 걸리면 가장 먼저 내가 왜 암에 걸렸을까? 라는 의문부터 가져야 합니다. 이런 의문도 갖자 않고 무작정 병원 치료에만 전념하는 건 암을 극복하기보다는 오히려 암을 더 강하게 만드는 꼴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치료에 대해서 아무런 의문도 없이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대부분의 병원에선 본인의 암 치료에 대해 환자가 그 어떤 의문을 가질만한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의문을 갖게 되면 많은 수의 환자들이 병원 치료에 대한 타당성보다는 의구심을 더 갖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건 바로 병원이라는 영리 목적의 상업 시스템에 커다란 수익 문제를 가져오는 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병원이라는 의료 시설이 사람들의 생명을 우선하기보다는 영리..
많은 의사들이 암 환자들에게 이런 말을 하죠. "지금 상태로 그냥 놔둔다면 몸 전체로 전이되어 손을 쓸 수도 없게 될 겁니다" 암이 몸 전체로 전이된다는 말에 환자들은 겁에 질려 '선생님 어떻게 든 전이가 안 되도록 좀 해주세요"라고 매달리게 되겠죠. 그러면 바로 항암제 치료가 첫 번째고 수술이 가능하다면 그것도 서둘러 시작하게 될 거예요. 여기서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감에 자제력을 잃고서 병원 치료에만 매달린다면 그땐 이미 출구가 보이지 않는 미로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것과 같아요. 그 이유를 한 번 알아볼게요. 사람은 누구나가 체내에서 암세포가 매일 3,000 ~ 5,000개 정도 새로 생긴다고 하잖아요. 즉, 우리 몸은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 있는 상태라는 거죠. 하지만 대부분 건강상 문제가 없을..
후코이단은 해초 중에서도 미역, 다시마, 톳, 모즈쿠(오키나와 특산 미역) 등 갈조류(갈색 해초)의 씨앗이라 할 수 있는 포자엽 부분에 많이 들어있는 미끌미끌한 점질 구조의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입니다. 일본이 장수국가로서 관심을 받게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일본인의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다시마가 주목받게 되었죠. 후코이단은 미역귀 4kg 에 함유량이 1~4g 정도로 아주 미량만 들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자연상태에서 하루 필요량을 섭취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면역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하루 1g 정도의 후코이단을 권장하는데 이 양의 후코이단을 섭취하려면 미역귀를 하루에 1~4kg을 매일 먹어야 한다는 얘기죠. 매일 이렇게 미역귀를 섭취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여러분들은 지금껏 살아온 삶에 만족하시나요?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하신다면 왜 살기 위해 고통스러운 암 치료에 매달리는 걸까요? 아직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어서나 꼭 하고 싶은 일들이 있기 때문이라면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길에 부족한 게 많았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원하는 삶이 아직은 충분치 않다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우선적으로 지금까지의 삶을 되짚어보아야 할 겁니다. 지나온 삶 속에서 아쉬움이 남는 일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필요합니다. 어쩌면 내가 암에 걸린 이유 중에 지나온 삶 속에서 후회되는 일들과 아쉬움을 남긴 채 그냥 지나쳐 왔던 것들이 하나의 원인일 수도 있을테니까요. 암이란 게 어쩌면 지금까지 걸어온 삶을 되돌아보라고 우리 몸이 우리에게 시간을 주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지..
스테이지 4기 이상인 암 환자들에게 분명한 건 항암제 치료만으로 암이 치유가 될 확률은 극히 낮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인정하는 기정 사실이죠. 결국 생명 연장을 목적으로 한 치료에 불과한 게 화학 항암제요법인 것입니다. 생명 연장이 가능한 치료라면 나쁠 것도 없지만 항암제 치료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투병생활로 삶의 질이 밑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게 큰 문제인 것이죠. 물론 항암제 치료로 극적인 회복을 하시는 분들도 극 소수 존재는 않지만 그 숫자라는 게 말하기도 부끄러운 숫자임에는 분명한 사실이죠.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게 지금의 현실임을 자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설령 영상 검사상 암이 사라졌다고 해도 그렇다고 잔존암까지 없어진 건 결코 아닐 것입니다. 그 ..
천명(天命)을 다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건 인간으로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권리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암에 걸려서 치료를 받다가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은 어쩌면 천명을 거스르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천명(天命)이 아직은 때가 아닌데도 암에 걸렸다 한들 누구나 가지고 태어난 천명(天命)까지는 무난히 살고도 남을 일이므로 우리 몸이 스스로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셔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극복하려고 노력을 해야 하거늘 그저 병원과 의사에게 전적으로 내맡기는 치료를 그것도 내 몸의 치유 능력마져 떨어트리면서까지 받아야만 한다는 건 한마디로 천명(天命)을 재촉하는 것과도 같은 것이죠. 결국 병원 치료를 하다가 치료사하는 것일 겁니다. 인간은 누구나 천명(天命)을 갖고 ..
암 치료에 있어서 눈에 보이는 종양을 다 없애고도 재발과 전이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가 힘든 게 현실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CT검사나 PET-CT로 확인할 수 있는 종양 크기에 한계가 있다 보니 미세한 암세포가 내 몸에 남아서 돌아다니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CTC 검사가 그런 두려움을 없애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해줄 거예요. CTC 검사는 10ml의 채혈만으로 영상 검사로 판별할 수 없는 5mm 이하의 미세 암세포도 검사가 가능하거든요. 암세포는 혈관 신생에 의해 혈액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죠. 종양 조직의 성장이 진행되면 암세포의 일부가 CTC (혈중 순환 종양세포)로 신생 혈관을 통해서 혈액 속으로 들어가 우리 몸속을 순환하거든요. (이게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