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사람일수록 암 발병률이 높다

고지식한 성격의 사람일수록 암에 더 위험하다.
왜냐하면 스트레스에 더 많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성실한 사람일수록 암에 걸리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고도로 진화한 생물체로써 
미토콘드리아계의 에너지 대사와
해당계의 원시적인 에너지 대사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생존 우선을 위해 해당계 세포로 살아남으려고 한다.
즉, 해당계의 원시적인  에너지 대사로 후퇴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 몸속에 암이 성장하게 되는 생체 반응이다.

 

또한, 고지식하게 현대 의학을 받아들이게 되면 
수술, 방사선, 항암제 치료로 대표되는

3대 표준 치료를 강요받게 된다.
이 서양 의학의 3대 표준 치료야말로
우리 몸에 커다란 스트레스를 주는 치료이기 때문에 
그 끝은 대부분 안 좋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미국의 한 조사에서 밝혀졌듯이

3대 표준 치료를 거부한 말기 암 환자 중

30% 가까운 수의 환자가 관해했다는 데이터도 있다.

 

마음을 편안히 먹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일에 너무 열심히 매달리지 말고   
미토콘드리아계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해 
암세포가 성장할 수 없는 신체로 변화되면서

암이 점점 소멸해져 가는 것이다.

 

 

암에 걸리면,
당장 암과 싸워 이기려는 마음을 잠시 접고 
우선은 휴식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마음의 휴식뿐만이 아니라 육체도 마찬가지다. 
육체의 휴식에는 부적절한 음식을 먹지 않도록해 
신체에 부담을주지 않아야 한다.

 

한마디로
모든 생명체들이 질병에 대처하는 최고의 방법인

적게 먹고

적게 움직이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

이 세가지 원칙을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암과 싸우느라 모든 힘을 다 쏟게 되면

나중에는 인생 자체가 전쟁터처럼 될 수밖에 없다.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