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의 비밀

암 발병 원인 중의 하나가 오랜 기간 잘못된 생활 습관이라고 한다.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는 한마디로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수면 아래에 숨겨진 암 발병 원인인 
마음의 문제・식생활의 문제・ 생활 습관의 문제를 

철저하게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라는 결과만 제거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원인을 방치한 채로 눈에 보이는 것만 없애니 

재발이나 전이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말기 암이든 관계없이 자신의 철저한 노력으로 암을 극복한 환자들 대부분이 
몸과 마음이 암 진단전보다 훨씬 건강해져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지 않은가. 
 

일본에서 대체 의학의 저명한 박사가 이런 얘기를 했다. 
말기 암 환자의 대부분이 병원의 3대 표준 치료를 받는 과정 속에서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견뎌내면서 살려는 의지를 불태우는데 
만약 그런 불굴의 의지를 다른 치료 
예를 들어 대체의학이든 자연 치유 등에 쏟는다면 
3대 표준 치료보다 덜 고통스럽고 더 빨리 
그리고 더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많은 암 환자들이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결국엔
대형 병원의 의사들에게 무조건적인 의지를 하게 되는 것이다. 
환자 본인에게는 담당 의사가 단 한 명의 내 주치의이지만 
그 담당 의사에게는 수많은 환자들 중 한 명의 환자고객일 뿐이다. 
(요즘같이 병원이 암 환자로 넘쳐나니 환자도 고객화 되어가고 있다) 

많은 분들이 의사와 환자를 갑과 을의 관계로 생각들을 하고 있다. 
그런 생각부터가 내 의지를 스스로 꺾어버리는게 되는 하나의 원인이 된다. 
나를 치료해줄 의사를 단 한 명의 주치의에 의지할 게 아니라 
여러 명의 전문의가 나를 위해 내 치료에 관심을 가져주는 게 더 좋은 결과를 낼 것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어느 정도의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만으로 대형 병원에 줄을 서는 것이 
본인을 위한 최선의 선택일까라는 심사숙고의 시간은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급할수록 눈앞의 큰 나무밖에는 안 보이게 되는데 
그럴수록 그 뒤의 큰 숲을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첫 스타트를 어떻게 하느냐가 앞으로의 치료 결과에 있어서 반 이상을 차지한다. 
내가 정말 원하는 치료가 과연 어떤 것일까에 대한 고민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야만 한다. 
 
미국의 암관련 의사들의 설문조사에서 밝혀진 내용이다. 

 

암 환자들 중 치료 방법에 대해
스스로 확신을 가진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치료 효과가 월등히 높게 나왔다!

 암을 극복할 수 있는 비밀은 바로 내 몸과 내 마음속 안에 있다.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