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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모든 답이 있다 본문

일상에 대한 사색(思索)

내 안에 모든 답이 있다

일본암치유연구소 2021. 12. 1. 20:29

이 세상의 묘미는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

만남은 기적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이 선입견이다.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데

기억이라는 허상에 속아

기억에 저장된 것이 자신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이름, 직업, 지위, 명예 등

자신에게 붙어있는 꼬리표를 모조리 다 떼고

매 순간의 호흡을 인식하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사회에서 멀어져서도 안 되고

사회에 속박되어도 안 된다.

 

너무 깊숙이 빠져들지도 말고

너무 쉽게 그만두지도 말고

자신만의 균형 감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트루먼 쇼처럼 살아가고 있는 집단 최면으로부터

깨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유일신과 모두 하나라는 것은 사실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개개인의 생각과 발상이 제각각 다른 것이 좋다.

이제부터는 뿔뿔이 흩어져가는 시대다.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본연의 자신과

직결되어 있는 사람들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

 

그 제각각이 서로 뒤엉킴으로

항상 미지의 새로운 것이 창조된다.

 

A와 B가 섞여 A나 B가 되는 건 평범하지만

거기에서 새로운 C가 생성되기 때문에 멋진 것이다.

 

단체나 조직을 만들어

모두가 전문가의 말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세뇌를 당하고 있는 것과 매 한가지로써

트루먼 쇼처럼 만들어진 세상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믿고 따르는 그 의식

그 근거를 명확히 판별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음 속 깊이 자신이 정말 원하고 있는지

그냥 따르는 것이 안심이니까

사람들이 좋다고 하니까

아니면 불안하고 무서우니까

 

무엇을 할까 보다는

그것을 어떠한 의식을 가지고 하느냐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무슨 말을 들어도

어떻게 생각되어 지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을 그만두고

항상 상식을 의심하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그 어떤 것에도 세뇌되지 않은

내면의 자신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일은 스스로 풀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진리는

내 안에 모든 답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