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암면역치료/면역세포치료/최고의일본암치료솔루션

암은 전신병이지 전이되는 게 아니다 본문

암(癌)에 대한 사색(思索)

암은 전신병이지 전이되는 게 아니다

일본암치유연구소 2023. 5. 31. 15:22

많은 의사들이 암 환자들에게 이런 말을 하죠. 

"지금 상태로 그냥 놔둔다면 몸 전체로 전이되어 손을 쓸 수도 없게 될 겁니다" 

암이 몸 전체로 전이된다는 말에 환자들은 겁에 질려 

'선생님 어떻게 든 전이가 안 되도록 좀 해주세요"라고 매달리게 되겠죠. 

그러면 바로 항암제 치료가 첫 번째고 

수술이 가능하다면 그것도 서둘러 시작하게 될 거예요. 

여기서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감에 자제력을 잃고서 

병원 치료에만 매달린다면 그땐 이미 

출구가 보이지 않는 미로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것과 같아요. 

그 이유를 한 번 알아볼게요. 

 

사람은 누구나가 체내에서 암세포가 

매일 3,000 ~ 5,000개 정도 새로 생긴다고 하잖아요. 

즉, 우리 몸은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 있는 상태라는 거죠. 

하지만 대부분 건강상 문제가 없을 때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암세포를 컨트롤하고 있기 때문에 

암 진단이 내려질 때까지의 크기로까지는 진전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도 분명한 것은 누구나 암 환자가 될 수 있는 

잠재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만약 내 몸 어딘가 정상적인 기능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나빠지기 시작하면 바로 그곳에 있던 

암세포들이 세력을 키워가기 시작하면서 

수년의 기간을 거쳐 암 진단으로까지 발전하게 되는 거예요. 

 

어떤 대장암 환자가 수술로 장 일부를 절제했는데 

얼마 후 검사에서 간에 암세포가 발견되었다면 

병원에서는 "간 전이"라고 판명하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그러나 원래 우리 몸 전체에 수천 수만 개나 존재해 있는 암세포가 

일부러 다른 장기로 이동해서 암 전이를 일으켰다는 것보다는 

이미 몸 전체가 상당한 기능 상실이 진행되고 있었기에 

그 중 장 다음으로 간 쪽의 암세포가 세력이 켜졌다는 의미로 

전이가 아닌 재발이라는 표현이 맞을 거예요. 

영양 요법으로 국제적인 유명한 막스 거슨 박사도 

 

"암은 영양과 대사의 균형이 깨지면서 일어나는 전신 질환이다" 

 

라고 정의를 내렸듯이

암이란 전이되는 게 아닌 

이미 온몸에 퍼져있는 상태의 전신병이라는 전제하에 

치료 방법을 세워 나가는 게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마음 자세, 생활 습관, 식습관의 변화 없이 

단지 전이된 부위만의 치료만 우선시하는 

현대 의학의 표준 암 치료에만 매달려서는 

암의 재발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거죠. 

현재 전 세계 의학계도 

지금까지의 장기(臓器) 질환설에서 

피츠버그 대학의 버나드 피셔 박사가 제창한 

전신 질환설로 점차 무게 중심이 넘어가고 있어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포함될 정도로 

미국 의학계의 대가인 앤드류 와일 박사는 

"우리 몸은 커다란 종양 조직이 몇 시간, 며칠 만에 사라져 버릴 정도의 

빠른 변화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라는 말로 

생명력의 기적과 가능성은 그 누구도 가늠할 수 없다고 해요. 

한편 박사는 항암제의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에 대해선 

"미숙하고 어설픈 치료법이며, 머지않아 무용지물이 될 치료법이다"

라고 일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