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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NKT 면역세포 치료 본문
NKT 면역세포 치료는
현재까지 체외 배양으로 대량 배양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가장 많이 치료에 응용되고 있는 NK 세포 치료와
같은 방식의 치료가 자금껏 어려웠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NKT 면역세포 치료 방법으로
NKT 세포 표적 면역 요법이 나오게 된 것이다.
NKT 세포는
스스로 암세포를 공격할 뿐만이 아니라
다른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작용도 한다.
치바 대학에서 실시한 임상 연구에 의하면
두경부암 환자의 NKT 세포를 배양하여
환자에게 다시 주입했을 때
단지 1회 투여로 암세포가 최대 30 ~ 40% 감소하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NKT 세포는 혈액 중에 0.01-0.1% 정도밖에 없고
배양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반복 배양하여 투여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상 연구팀들은
무한히 증식하는 만능 줄기세포(iPS 세포)에 주목했던 것이다.
사람의 혈액에서 NKT 세포를 채취해
일단 iPS 세포로 대량으로 늘린 후
다시 NKT 세포로 되돌리는 방법을 개발해 냈다.
이 세포를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
암의 증식이 억제되었다.
이번 임상 실험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면 유효성 임상 시험을 거쳐
폐암 치료에의 응용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2020년에 이화학 연구소와 치바 대학이 공동으로 임상을 실시했다.
임상 내용
1 건강한 사람의 iPS 세포에서 대량의 NKT 세포를 제작
2. 재적된 세포를 암 환부에 이어지는 혈관에 주입
3. 대상은 수술이 어려운 두경부 암 재발 환자 3명
4. 처음에는 3000만 개를 주입
5. 부작용 등을 보면서 세포 수를 변경해 총 3회 투여
6. 2년에 걸쳐 안전성과 효과를 조사
* iPS 세포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게 iPS 세포가 암세포화다.
이번에 투여하는 NKT 세포는 원래 다른 사람의 세포이기 때문에
암세포를 공격한 후 거부 반응에 의해 자연 제거된다고 한다.
그래서 iPS 세포가 암세포화하는 부작용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임상 실험에서도 이 부분은 신중하게 체크한다고 한다.
특히 iPS-NKT 세포는
원래 NKT 세포처럼 다른 면역 세포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종양 세포 살상 능력도
기존의 NKT 세포보다 우수한 것으로
실험용 마우스 임상에서 확인되었다.
때문에 무한으로 세포 배양이 가능한
iPS-NKT 세포 치료가
앞으로의 면역세포 치료에 있어서도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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