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이드 요오드 치료 사례 2

증례 1 

위암 스테이지 4(60대 남성) 

 

암 환부의 절제를 위해 개복 수술을 했지만 

간과 림프에 암이 전이되어 있어서 

손쓰기에는 이미 늦은 상태라 그대로 봉합 수술 

30ml의 콜로이드 요오드 복용액을 2시간마다 복용 

매일 복용을 시작하여 3개월 후 체중이 10kg 증가 

10개월 후에는 정상 생활이 가능해짐 

복용을 시작하여 15개월 후 

간 및 림프에 전이된 암 종양이 소실됨 

위에는 팥 알갱이의 종양이 잔존 

그 후 2개월 뒤 검사에서 위에 있는 종양의 소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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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 2 

식도암 스테이지 4(40대 여성) 

 

하부 식도 폐쇄의 스테이지 4 식도암 판정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을 고려하고 있었지만 

담당 의사로부터 완치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콜로이드 요오드 치료를 희망 

적은 양의 물은 마실 수 있었기 때문에 

콜로이드 요오드 복용액 30ml를 2시간마다 1일 8회 복용 

또한 200mL의 주 5회 콜로이드 요오드 정맥 주사도 병행 

2주 후부터는 소량의 고형물도 섭취 가능해지고 

4주 후에는 고형물을 문제없이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다. 

콜로이드 요오드 치료 시작 후 3개월 뒤 

내시경 상 식도에 있던 종양 소실이 확인됨 

CT 영상에서 종격동 림프절의 붓기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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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 3 

유방암 스테이지 3(50대 여성) 

 

오른쪽 유방암(3.9cm × 3.5cm) 

림프절에 1cm의 종양이 복수 확인됨 

콜로이드 요오드 치료를 시작 

정맥 주사 200ml를 3일에 한 번씩 총 5회 

콜로이드 요오드 복용 액 30ml를 1일 4회 복용 

치료 시작 9일 후의 검사에서 오른쪽 유방암 3.4cm × 3.4cm로 축소 

1개월 후 검사에서는 2.8cm × 2.8cm로 축소와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쌀알 1/3로 크기가 줄어듦 

4개월간 복용을 계속했다. 

컨디션도 좋아지고 유방암 크기도 축소되었고 

림프절 전이암은 소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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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 4 

폐 선암 스테이지 4(60대 남성) 

 

오른쪽 흉수에 의해 발견된 선암 

수술 적응 없이 바로 화학 요법을 시행 

항암제 부작용으로 전신 피로감, 구역질, 구토가 

너무 심해 항암제 치료를 그만둠 

주 5회 콜로이드 요오드 정맥 주사를 200ml부터 시작 

3주 후 흉부 X선 검사 결과 유의미한 개선 확인 

호흡 곤란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본인의 희망에 따라 주사를 주 2회로 변경 

콜로이드 요오드 복용액 30ml를 2시간마다 1일 8회 복용 

7주 후 흉부 CT 상 아무런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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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진 암 치료법 : 콜로이드 요오드 요법 2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