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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강화 요법(IPT 요법) 치료 사례 본문

암 극복 사례

인슐린 강화 요법(IPT 요법) 치료 사례

일본암치유연구소 2021. 12. 22. 11:04

 

증례 1

악성 림프종(70세 여성)

 

주변에서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을

보아온지라 항암제 치료를 거부하고

다른 치료 방법을 찾던 중

늑골에 전이가 된 상태라 통증이 점점 심해져

급하게 항암제의 부작용 걱정이 덜 한

인슐린 강화 요법(IPT 치료)을 시작하게 됨

악성 림프종은 일반적으로 항암제 치료가 잘 듣지만

강한 독성의 항암제로 인해 부작용이 문제다.

표준 치료에서 정해진 일반 투여량의 1/10만 투여

3개월간 치료 후 검사한 결과

통증도 사라지고 늑골도 정상으로 돌아옴

PET-CT 상에서도 관해 판정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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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 2

위암(67세 남성, 현직 의사)

 

2018년 9월

위암, 림프절에 복수 전이 판정

위 전 절제와 림프절 절제 수술 진행

수술 후 항암제 치료 시작

항암제를 시작하자마자 부작용으로

간 손상과 골수 억제가 심해짐

2번째 항암 후에는 거의 움직일 수조차 없었음

항암제 치료를 중단하고 IPT 치료를 시작

보통의 환자들보다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이

상당히 심한 편에 속했기에

1달 1번씩 치료를 받음

2019년 8월

PET-CT 상 횡격막에 전이 발견

항암제를 바꿔 치료를 계속

2019년 내내 IPT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병원에 복귀해 치료와 수술 등의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

2019년 11월

PET-CT 상 전이 없이 관해 판정

현재까지 추적 관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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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 3

유방암(72세 여성)

 

왼쪽 유방에 몽우리가 잡혔지만

그대로 방치한 상태로 지내다

몽우리가 점점 커지는 것을 느껴

2019년 7월

병원 검사에서 림프절 전이를 동반한

5cm 크기의 유방암 판정

종양의 크기도 크고 림프절 전이도 있어서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거부하고

2019년 9월부터

IPT 치료를 주 1회 실시

마이크로파 온열 치료도 국소 치료로 병행

아무런 부작용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함

2020년 3월

PET-CT 상 종양의 크기가 3.9cm로 축소되고

림프절 전이는 일부 소실됨

일상생활에 아무런 문제 없이 건강한 상태이기에

3주 간격으로 치료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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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 4

자궁암(62세 여성)

 

대학 병원에서 자궁암으로 진단

복수가 차 있고 복강 내 전이된 상태

적출 수술을 진행함

수술 후 항암제 치료를 받음

강한 부작용으로 인해 매월 1회씩 받는 항암제 치료에도

식사도 제대로 못해 체중이 30kg까지 떨어짐

항암제를 중단했지만 복수로 인해 움직일 수가 없었음

마지막 희망으로 IPT 치료를 시작

본인에게 효과가 있었던 항암제를 극소량으로

매주 IPT 치료를 진행한 결과

시작 전에는 의식 상태도 안 좋았던

최악의 몸 상태였지만

치료를 거듭하면서 의식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복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거의 다 빠짐

지금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건강이 회복됨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