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이드 요오드 치료 사례 1

증례 1 

절제 불능 위암(8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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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2015년 6월 26일)                   치료 후(2015년 9월 7일)

 

 

식욕 부진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소로 병원 방문 

위내시경 검사에서 위 전체로 광범위하게 종양 병변을 인정 

고령과 전신 상태가 좋지 않아 절제 불능으로 진단됨 

저용량 항암제와 온열 치료, 콜로이드 요오드 요법 시행 

항암제 TS-1 60mg를 매일 복용 

고주파 온열 치료 10회 시행 

콜로이드 요오드 정맥주사 200ml 하루 2회씩 10일간 시행 

종양 병변의 현저한 크기 감소와 지혈이 확인됨 

치료 후 3주째부터 음식 섭취도 문제없이 가능 

 

 

암에 대한 콜로이드 요오드 요법은 

합병증의 위험성이 있는 고령자에게 

특히나 안전한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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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 2 

간 내 담관암 재발(6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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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간 내 담관암 진단 

도쿄 의대 부속 병원에서 절제 수술 

2015년 7월 

재발로 인해 국립 암 센터에서 항암 치료를 시작 

치료 효과를 못 보고 중단 

2016년 1월 7일 

입원해서 온열 화학 요법과 콜로이드 요오드 치료를 시행 

아브락산 120mg + 옥살리플라틴 150mg을 3주 1회씩 2사이클 

콜로이드 요오드 정맥 주사 200ml를 10일 연속 시행 

2016년 2월 14 일 

치료 결과가 좋게 나와 퇴원 

 

 

치료 후 한 달 뒤 CT 검사 결과 현저한 개선이 인정됨 

치료에 따른 부작용은 없었다. 

 

 

간 내 담관암은 간세포암의 항암제와는 달리 

췌장암과 같은 항암제가 더 효과적이다. 

이 증례에서도 아브락산 및 옥살리플라틴을 사용했지만 

콜로이드 요오드 치료를 병용함으로써 

항암제의 부작용이 경감되고 또한 효과도 증폭되어 

치료를 마치고 한 달만에 지극히 빠른 효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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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진 암 치료법 : 콜로이드 요오드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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