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암 치료란?

암의 치료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2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로 

조직 살상법이 있다. 

몸에서 암 조직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가 여기에 속한다. 

암의 3대 표준 치료(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는 

암의 증상만을 없애는 증상 치료라고 말할 수 있다. 

 

두 번째가 

조직 활성화법이다. 

이것은 내 몸의 세포 자체를 강하게 해 

면역력을 높여 암을 이겨내자는 방식이다. 

면역 요법, 미토콘드리아 활성화 요법, 유전자 요법, 

플라즈마 요법, 온열 요법, 영양 요법 등이 여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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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근본 치료는 

암에 걸리기 쉬운 체질을 

암에 걸리기 어려운 체질로 바꿔주는 치료일 것이다. 

생활 습관을 바꿔 

신체의 세포를 더 건강한 세포로 교체해 나가면서 

암에 걸리지 않는 마음과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로 암을 다 제거했다고 해도 

나중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3대 표준 치료를 포함한 

암 증상 치료의 존재 의의는 

시간 벌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암의 근본 치료를 계속하고 

생활 습관을 바꾸고 

몸 안의 병든 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꿔 나가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암의 증상 치료도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런데 한국의 암 치료의 현실은 

증상 치료가 암 치료의 거의 전부가 돼버렸다. 

암의 근본 치료는 단지 

증상 치료의 보조적인 역할만 겨우 할 뿐이다는 

사고방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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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그 즉시 의사로부터 듣는 치료 방침은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로 한정될 것이다. 

그 이외의 치료 방법에 대해선 질문조차 꺼내기가 어렵다. 

원래 의료라는 것은 

환자 개개인마다 각각의 치료 방침이 있어야 마땅하다. 

인간은 모두 제각각 신체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똑같은 치료 방법으로 모두가 

같은 치료 결과를 내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신체 구조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한다면 

지금의 3대 표준 치료는 한 마디로 난센스다.

이런 비 상식적인 치료를 

아무런 사고 없이 무작정 받아들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죽음도 비일비재하다고 말할 수 있다. 

 

암 병동 시설과 검사 장비만이 세계 최고 수준일 뿐 

한국의 암 치료는 아직도 과거에 안주한 상태로 

겉모습만 화려할 뿐 그 안에 생명의 존귀함은 없다.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