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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비디올(CBD) 오일 본문
대마에는 80가지 이상의 성분(카나비노이드)이 들어 있다.
이 가운데 THC (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과 CBD를
의료나 연구 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마초의 꽃과 잎에서 주로 추출되는 THC는
중독과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걸로 알려져 있다.
반면 대마초의 꽃이 피는 상단부, 잎, 수지(진액)에 함유돼 있는 CBD는
중독이나 환각 효과는 잘 유발되지 않는다.
유럽에서는 CBD가 오일, 시럽, 캡슐 및 기타 여러
다양한 형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연구진들은 CBD 오일에 함유된 칸나비노이드가
암의 발달을 늦추고
새로운 암세포의 형성을 억제하고
암세포를 파괴하고
통증, 피로, 메스꺼움 및 기타 암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것을 돕는다는
수많은 증거를 발견했다.
칸나비노이드를 사용하면
종양 세포가 재생산을 멈추거나
복제 과정이 현저히 느려지는 것으로 입증되어
질병의 진행을 억제한다고 한다.
Medicinal Chemistry 잡지의 리뷰 섹션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칸나비노이드가 암을 자연사 시키거나 혈관 신생을 억제한다고 한다.
암세포에 대한 칸나비노이드는 그 자체로 매우 강력한 항 종양 화합물이지만
다양한 항암제와 함께 상승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대 암 표준 치료를 지원하는 CBD
많은 암 환자들은 3대 암 표준 치료 (수술/항암제/방사선 치료)로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받지만 그에 따른 많은 부작용도 감수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화학 요법이 종양 세포를 파괴하지만
동시에 메스꺼움, 식욕 부진 등을 유발한다.
CBD 오일을 사용하면 이러한 부작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장 주목할 것은 CBD 오일이 암과 관련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모르핀과 같은 근본 원인 제거 효과가 없거나
중독성이 있는 약물이 사용되어 왔다.
반면 CBD 오일은 환자가 통증을 덜 느끼게 하고 동시에 의식을 잃지 않게 한다.
의료용 대마의 합법화
의료용 대마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2017년 현재 미국의 29개 주에서 합법화돼 있어요.
캐나다도 항암치료 후 메스꺼움이나 에이즈 환자의 식욕부진 등을 해소하기 위한 용도로
2001년 허용되었다.
일본은 한국과 유사한 엄벌주의 정책을 취하고 있지만
CBD 오일 같은 의료용 대마는 유통되고 있다.
중국 역시 마찬가지이며 중국 의사는 의료용 대마를 처방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2016년 11월 약물의존성 전문가 위원회의 심의와 조사 끝에
의료용 대마가 뇌전증을 비롯한 18개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며
중독 위험이 없다는 예비 보고서를 냈다.
18개 질환에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불안, 우울, 암 등이 포함돼 있다.
CBD 오일은 강력한 식물성 영양소 및 항산화제다.
또한 강력한 항암제로 다양한 암에서 암세포 사멸*에 영향을 준다고 해서
해외에선 점차 치료 효과가 인정되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한국은 아직까지 불법적인 루트로 밖에는 구입이 불가한 상태라
자칫 구입했다가 범죄자 신세로까지 몰릴 수 있는 아쉬움이 남는 치료제 중 하나다.
최근에 한국도 난치병에 한해 수입허가를 내주기는 했지만, 암 환자 대상은 아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마의 효능은 오랜 역사 속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온 것은 엄연한 사실인만큼
올바른 용도로 상용화될 수 있는 날이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세포사멸(아포토시스)이란?
세포사멸(Apoptosis)은 모든 건강한 세포에 일어나는 과정이다.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세포도 태어나고 살다 죽어야만 하는 운명이다.
건강한 세포는 괴사(necrosis)와 세포사멸(apoptosis) 2가지 방식으로 죽는다.
괴사는 세포가 부상, 독, 감염, 급격한 혈액 공급 차단 등의 외력에 의해 손상되는 것이다.
괴사가 발생하면 염증 반응을 동반하여 신체에 많은 부담을 준다.
반면에, 세포사멸은 정상적인 죽음의 방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세포사멸의 결과 매일 50~70억 개의 세포가 죽는데, 이것은 정상적인 것이다.
세포사멸 과정은 세포 재생(regeneration), 세포 형태형성(morphogenesis),
건강 조직 유지, 유해 세포 제거로 이어진다.
세포사멸은 예측 가능하며, 세포의 DNA 내에 패턴화된 메커니즘에 의존하여
시간이 지나면 자살하게 되어있다.
건강한 세포는 매일 수십억 개에 이르러 세포가 자가 사멸을 하지만
암세포는 이런 건강한 세포와 완전히 다르다.
암세포가 정말 무서운 건 암세포에서
세포사멸 메커니즘이 기본적으로 꺼져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악성 세포가 죽지 않고,
무한정 번식하며 계속적으로 퍼지는 이유다.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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