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질병 치유란?

질병이란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스스로 치유하려는 치유 과정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럴 때 처방약으로 일부의 증상을 성공적으로 억제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일시적인 치료일 경우가 대부분이고

근본적인 치유가 안 되다 보니

다시금 몸 상태가 안 좋아질 경우에는

그 처방약이 신부전이나 간부전 혹은 치명적인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유발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의사와 환자 모두 증상을 억제하는 약에만 맹목적으로

의존하다 보니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다스려야 한다는 생각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의미 없는 것으로 여긴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빨리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심지어 90% 이상의 환자가 자신이 받고 있는 치료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질병을 빨리 없애는 것에만 있기 때문이다.

 

질병의 증상을 억제하려는 치료가 실제로는 치유를 방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이 왜 질병에 걸렸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환자들이

순간적인 편안함을 얻기 위해

미래의 건강을 저당 잡히는 어리석은 방법을 선택한다.

 

몸에 생긴 병을 없애고자 

의사의 처방전에 따르는 치료에만 매달리게 되면

병마와 싸우느라 모든 힘을 다 쏟게 되고 

결국에는 인생 자체가 전쟁터처럼 될 수 밖에 없다. 

 

세상에는 본인들의 이익에만 눈이 먼 의학전문가들이 많다.

그들은 병의 원인을 다스려 질병을 치유하려는

신체의 면역력에 의한 자연 치유에 대해 대중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이용해 이익을 얻으려 한다.

 

현대병인 만성 질환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인

독성 물질과 영양 결핍은 그 자체로는 절대 질병이 아니다.

단지 몸 속 장기와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건강한 영양 공급과 균형 잡힌 생활 습관으로의 전환이 필요할 뿐이다.

정상적인 기능으로의 회복을 위해서 힘겨운 투병 생활을 해야 할 이유도

고액의 치료 비용을 지불할 필요도 없다.

 

 

서양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

 

만일 히포크라테스의 말 그대로 실천한다면

그의 제자들 즉 의료 종사자들은 대다수가 파산할 것이다.

 

현대 의학이라는 게 인간의 질병을 치유하는 의술을 추구하기보다는

거대한 자본에 의해 지배된 상업적인 사업이기 때문이다.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