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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뇌 10% : 장 90%가 결정 본문
장(腸)은 제 2의 뇌
뇌의 명령이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
장은 권위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처럼
뇌의 신호를 기다릴 필요 없이
소화라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은 다른 장기는 물론
그 강한 심장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다.
1억 개의 뇌세포가 존재
장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다.
식도에서 항문까지 이어지는 9m의 장에는
수많은 뇌세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뉴런의 수는 척수 및 말초 신경계보다 많은 수치다.
장에는 독립적인 신경계가 존재
장 신경계는 소화와 배설을 관장하는 절대자로 군림하고
그 자체로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과학자 중에는 장 신경계를 중추 신경계의 일부로 보거나
아예 중추 신경계로 간주하는 사람도 있다.
"실행"자극이 오면 뇌의 명령 없이
장에 곧바로 전달되도록 진화한 것처럼 보인다.
장이 뇌에 감정의 신호를 전달
장에는 미주 신경이라는 크고 까다로운 신경이 분포되어 있다.
연구결과 이 신경의 최대 90%까지 장에서 뇌로
정보를 운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뇌는 장에서 보낸 신호를 감정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진심으로 장을 신뢰해야만 한다.
위장 장애는 장의 "정신 질환"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항우울제로 기분을 정상화해주는 행복 물질인
세로토닌의 약 95%를 장에서 볼 수 있다.
이 말인즉슨 식사와 약물, 항생제가
사람의 기분을 망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건강한 장은 뼈를 보호
세로토닌과 장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에서
장과 뼈의 놀라운 상관관계가 밝혀졌다.
마우스를 사용한 실험에서
장에서 세로토닌 방출을 억제하면
골다공증의 골밀도 저하도 억제된 것이다.
이 발견은 골다공증 신약 연구로까지 이어졌다.
자폐증과 장내 세균과의 관계
십중팔구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자폐증 환자는
장 누수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유익한 세균총의 부족 등
장내 환경의 균형이 깨진 사실을 알 수 있다.
마우스를 사용한 실험 결과에서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정상화하면
자폐증의 일부 행동 장애에 대한 치료 효과도 보인다.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지에 따라 장이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
다양한 식사를 튜브를 통해 직접 장에 전달한 실험에서는
피험자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를 인지하지 못해도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예를 들어
지방은 뇌의 천연 마약과 같은 도파민 방출의 발단이 돼서
행복감과 즐거운 기분을 증가시킨다.
한편, 탄수화물은
행복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방출을 자극한다.
장에 존재하는 면역 세포가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장에 뇌세포가 있을 뿐 아니라
전체 면역 세포의 70%가량도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장 관련 림프 조직이라고 하고
외부로부터의 침입자를 없애는데 큰 역할을 한다.
장 관련 림프 조직과 장내 세균총은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한다.
(장내에는 수조개의 세균이 살아있어 마치 미생물의 우주와 같다)
그래서 나쁜 박테리아와 함께 유익한 세균까지 죽여 버리는
항생제의 사용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와 마찬가지로 마약에 중독된다
장내에는 뇌의 똑같은 마약 수용체가 있다.
따라서 뇌와 마찬가지로
쉽게 마약에 중독이 되어 버리는 데다
그 습관을 끊는 경우에도 큰 어려움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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