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 후 재발된 복막 전이암 소실

여성(47세) 대장암 수술 후 복막 파종 

 

2019년말 대장암의 재발로 

난소와 복막 파종으로 전이 

 

 

수술로 전이암을 전부 적출 

수술 후 1달뒤 CT 검사 결과 

복막에 2개, 대동맥 림프 전이 발견 

복막 파종은 재발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1달 만에 재발된 것에 쇼크를 받음 

대동맥 림프절은 간과 폐에 전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로 화학 항암제 치료를 권유 받음 

 

 

복막은 장기가 아니기 때문에 

혈액의 순환이 적어서 

항암제 치료 효과가 미미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다른 보조 치료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함 

면역세포 요법이 최선의 보조 치료라고 생각해 

이런저런 면역세포 요법에 대해 알아본 결과 

NKT세포 표적 치료가 가장 강력한 면역 치료라고 결론짓고 

RIKEN-NKT 치료 전문 병원인 

도쿄 씨 사이드 클리닉​을 방문함 

상담 결과 화학 항암제 치료와 병행하기로 하고 

항암제 치료로 인해 백혈구의 손상이 크기 때문에 

항암제 치료전에 성분 채혈을 하게 됨 

 

 

2020년 4월부터 화학 항암제 치료를 시작하고 

5월부터는 RIKEN-NKT 치료도 시작함 

본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영상 검사 결과 

종양이 조금씩 줄어드는 걸 확임함 

그리고 마침내 10월엔 아예 종양이 사라짐 

예정된 복막 파종 수술도 취소함 

 

 

어떤게 효과적이었는지에 대해선 불분명하지만 

RIKEN-NKT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화학 항암제의 효과가 상승했을 것으로 생각됨 

보통 화학 항암제 치료를 하게 되면 

백혈구 수치가 내려가 감염의 위험이 커지는데 

RIKEN-NKT 치료 덕분에 급격한 백혈구 수치의 감소는 없었음 

 

 

RIKEN-NKT 치료에 의한 NKT세포의 활성화는 

적어도 9개월이상은 지속되면서 

암세포를 공격한다고 한다. 

몸 상태를 체크해보면서 

몇 개월정도 지난 뒤에 한 번 더 

RIKEN-NKT 치료를 할 예정임 

내 몸의 면역력으로 암을 이겨내는 게 

신체에 부담도 없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걸 

몸소 체험했기 때문에 확신을 갖게 됨 

​​

 

 

치유할 수 없는 병이란 없다

치유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 버니 시걸 -

​

암 투병 생존자들 대부분이

적극적이고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이다.

 

 

 

グローバルな健康管理と予防医療を提供する東京シーサイドクリニック ー 心臓PET・がんPET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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