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2개월 말기 복막 파종에서 극적 생환

여성(73세) 여명 2개월의 난소암 

 

2020년초 화상으로 인해 

복부가 부었다고만 생각하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음 

복부 검사 결과 난소암 4기 판정 

복막 파종으로 복막 전체에 암이 퍼진 상태 

여명 2개월 판정으로 의사로부터 호스피스 권유 받음 

당시 자각 증상도 없었기에 

여명 2개월이라는 말을 듣고도 크게 동요하지 않음 

 

 

그로부터 암 치료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기 시작 

병원 의사로부터 표준 치료가 현재 상태에선 

큰 도움이 안 될 거라는 얘기를 들었기에 

대체 요법을 찾던 중 

지인에게 소개받은 게 면역세포 치료 중에서도 

NKT세포 표적 치료를 전문으로하는 

도쿄 씨 사이드 클리닉이었다. 

병원 원장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지금 상태로는 면역 요법이 최선책임을 확신함 

 

 

2020년 4월 병원에서 화학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서 

RIKEN-NKT 면역 세포 치료도 시작 

항암제 치료를 받고 나면 설사, 구토, 피부 염증 등 

항암 부작용으로 인해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첫 RIKEN-NKT 면역 세포 치료를 피하주사로 맞고 나서는 

항암 부작용도 전보다 덜 했고 

기운도 나면서 몸이 낫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음 

4회에 걸친 피하주사 치료도 무사히 끝냄 

4번의 항암제 치료를 마치면 

복막의 종양 적출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10월 복막내시경 수술 중 복막을 살펴보니 

복막 파종이 전부 사라진 상태를 확인함 

그래서 항암제로 복막을 씻어내는 치료만 진행함 

의사는 이런 건 정말 드문 경우라며 의아해함 

 

RIKEN-NKT 면역 세포 치료를 병행한 게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 

지금은 식욕도 왕성하며 

컨디션도 예전만큼 좋아져서 

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까지 회복됨 

 

 

 

RIKEN-NKT 면역 세포 치료에 의한 NKT세포의 활성화는 

적어도 9개월이상은 지속되면서 

암세포를 공격한다고 한다. 

 

몸 상태를 체크해보면서 

몇 개월정도 지난 뒤에 한 번 더 

RIKEN-NKT 면역 세포 치료를 할 예정임 

내 몸의 면역력으로 암을 이겨내는 게 

신체에 부담도 없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걸 

몸소 체험했기 때문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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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할 수 없는 병이란 없다

치유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 버니 시걸 -

​

암 투병 생존자들 대부분이

적극적이고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이다.

 

 

グローバルな健康管理と予防医療を提供する東京シーサイドクリニック ー 心臓PET・がんPET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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