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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파동 요법 본문
양자(量子)는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미립자의 세계다.
인간의 세포는
분자에서 원자(原子)로 그리고 전자(電子)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자에 둘러싸여 있는 텅 빈 공간이 바로 원자의 핵인 양자(미립자)다.
전자는 원자의 핵 주위를 돌면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데
전자와 양자는 서로 마이너스와 플러스 전기를 가지고 있어서
서로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둘 사이에 진동이 발생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진동하는 파동이 바로 에너지의 근원인 것이다.
파동(波動, wave)이란 에너지의 최소 단위다.
원자의 핵 주위를 돌고 있는 전자가 만들어 내는 파동 에너지가
우리 몸의 세포 활동을 돕고 있는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체내 환경 밸런스가 깨지면
전자의 회전이 약해지거나 멈춰버려 그 결과
세포에 이상이 생기거나
망가지게 되면서 질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의 분자는 각자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 고유의 주파수대에 맞춰 끊임없이 진동하고 있다고 한다.
암은 파동에 의해 100% 완치될 수 있다!
Dr.Royal Raymond Rife(1888.05.16 - 1971.08.11)
어려서부터 총명했던 라이프 박사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존스 홉킨스 대학에 진학한다.
그 뒤 세균학에 관심을 갖게된 라이프 박사는
하이델부르그 대학에서
많은 균류의 표본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상당한 업적을 인정받아 1914년에는 기생충학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미생물을 관찰하기 위한 당시 현미경의 낮은 성능에 불만을 느끼며
암 및 기타 질병의 원인인 세균의 정체를 파악하려고 연구에 전념했다.
그 당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광학 렌즈 회사 자이스사에서 일하며
광학 렌즈에 대한 지식을 쌓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현미경을 완성했는데
그게 바로 1933년에 만든 6만 배의 배율을 자랑하는 '유니버설 현미경"이다.
라이프 박사는 연구 목표를 위해서 새로운 기술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스스로 기계를 설계하고 직접 제작했다.
초 미세 미생물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진단과 치료 목적을 위해선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라이프 박사는 모든 물질과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수준에서
바이러스도 자신만의 진동수로 진동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미생물이 그 구조적 형태를 유지하는데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주파수 조사 수준을 더 높이면 구조가 파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암세포를 죽이는 주파수를 찾아 라이프 박사는 임상을 시도했다.
1934년 캘리포니아 대학이 특별 연구팀을 만들어
16명의 말기 암 환자들과 함께 라이프 박사 연구실로 보냈다.
90일까지 생존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환자들이었지만
90일 경과한 시점에서 14명의 환자가 완치되었다.
나머지 2명의 환자도 4주가 더 지난 뒤 완치되었다.
결국 말기 암 환자들이 100% 암을 극복했던 것이다.
라이프 박사는 독으로 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세균만 골라 죽일 수 있는 주파수를 신체에 전달해 치료했다.
그리고 모든 환자를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암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특정 주파수에서 죽는 것을 발견했다.
(암이란 세포의 변이다.
일반적인 세포는 아포토시스라고 해서 일정 수 분열하면 죽는다.
일반적인 세포는 특정 조건에서 증식을 중단한다.
암세포는 죽지 않고 증식을 계속한다.
그래서 악성 종양으로 알려진 암은 점점 크기를 늘려 나가게 된다.
암이라는 비정상적인 세포를 만들어내는 이유는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활성 산소와 DNA의 복사 오류 등
다양한 원인들이 현재 알려져 있다.)
이것은 우리 인류에게 위대한 발견이었다.
그러나 사태는 급 반전하게 된다.
비극은 먼저 라이프 박사의 매수 시도로부터 시작했다.
1934년 미국 의사 협회의 주식을 모두 소유하고 있던
모리스 피슈베인 협회장이
라이프 박사의 치료법에 대한 독점권을 양도하도록 요청했다.
당연히 라이프 박사는 거절했고
거절하고 얼마 있지 않아 라이프 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연구 필름과 사진 그리고 연구 서류의 대부분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러나 용의자는 결국 못 찾고 사건은 미해결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라이프 박사의 연구를 입증하기 위해 수십억원을 들여 설립된
뉴저지 버넷 연구소가 원인 모를 방화로 모든 게 소실되고 말았다.
그러면서 라이프 박사도 점점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 이러한 데이터를 복원하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라이프 박시의 귀중한 현미경은 누군가에 의해 파괴되고 중요한 부품들도 도난당했다.
마지막 타격을 준 것은 경찰의 영장 없는 수색과 불법적인 연구 성과들에 대한 압수였다.
이것은 엄연한 불법 행위였다.
또한 라이프 치료 기계를 만들었던 의료 기기 메이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다.
라이프 박사의 연구를 지지하던 근무의와 연구소의 기술자들은 모두 해고의 협박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반대로 라이프 박사의 연구를 비난한 의사 및 연구자에게는 큰 금액의 연구비가 지급되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질병을 둘러싼 의료업계의 이권이 숨겨져 있던 것이다.
1971년 라이프 박사는 83세에 바륨(진정제)과 알코올의 과다 복용 원인으로 세상을 떠났다.
자신이 발명한 주파수 치료기를 꾸준히 사용해왔기 때문에
알코올 및 약물 남용에도 불구하고 장수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일본 암 치유 연구소는
일본 내 양자 파동 치료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정보망을 가지고
암 치료에 대한 적용뿐만이 아니라
난치성 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와 임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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