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 의학 ①

레요콤프(RAYOCOMP)

현재 파동 의학은

독일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대체 요법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1970년대 후반에 원래 터널 기술자였던 독일의 폴 슈미트​는

토목 공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땅속 장애물을 뚫기 전 확인하는 방법인

다우징(dowsing)이라는 기술에 주목했어요.

 

다우징은

땅속에 숨어있는 물질이나 수맥이 갖는

고유의 파동을 지상에서 감지하는 것으로

오래된 초자연적인 기술이죠.

 

슈미트는 이 기술을 연구・활용하면서

인체가 발산하는 파동에 강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많은 의사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면서

각 장기와 기관이 갖는 고유의 주파수와

질병에 의해 그 주파수의 변화 등을

30년에 걸쳐 조사를 계속해 왔죠.

 

그 와중에 슈미트가 확인한 것은

모든 질병에는 고유의 진동수가 있다는 것이었어요.

슈미트는 인간이 갖고 있는 다양한 주파수의 파동과

외부에서 발생시킨 파동을 공명시키는 것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방법을 알아냈어요.

 

슈미트의 가장 큰 업적은

각각의 병소는 특정 주파수의 파동을 가지고 있으며

외부에도 발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각각의 주파수를 측정했다는 것이죠.

슈미트의 업적으로 우리 몸속에는

수많은 주파수의 파동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또한 조정한 정상 주파수의 파동과 공명 시킴으로써

각각의 질환이 만들어내는 나쁜 파동을 없애는 방법을 확립해 갔어요.

체내의 병리학적인 파동을 외부에서 건강한 파동으로

공명 현상에 의해 조정하고

그 결과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죠.

이것이 파동 요법(파동 의학)의 원리에요.

 

기(気)란

에너지를 가진 천연의 전자파이며

그 주파수는 원적외선과 거의 같은

수준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어요(0.3-1.0THz).

슈미트는 일찍이 이 주파수를 산출해 내

컴퓨터 제어의 파동 송파기(레요콘프 PS10)를 개발하게 돼요.

이 레요콘프는 현재

독일 내에서는 일반 진료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고요.

 

레요콤프는 여러 주파수를 결합하여

다양한 질환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게끔

수많은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질병의 조기 측정뿐만이 아니라

질병의 치료도 어느 정도 가능한 파동 측정 장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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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 치유 연구소는

일본 내 양자 파동 치료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정보망을 가지고

암 치료에 대한 적용뿐만이 아니라

난치성 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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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