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진 암 치료법 : 콜로이드 요오드 요법 2

오늘은 콜로이드 요오드 요법에 관한 

치료 개선 사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사실 콜로이드 요오드 치료는 

지금으로부터 약 50년 전부터 해 왔던 치료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체 요법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금껏 극 소수의 의사들만이 치료를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콜로이드 요오드 치료를 도입하는 병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콜로이드 요오드의 작용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특히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장애가 원인으로 인해 

정상 세포가 암세포화 된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장애 원인으로 지목되는 게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활성 산소의 대사 이상이다. 

그런데 암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는 

정상 세포보다 요오드를 매우 잘 흡수한다. 

요오드는 비타민 C보다 40배의 환원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흡수된 요오드는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활성 산소의 대사 이상을 개선해

미토콘드리아가 

암세포의 아포토시스(세포 사멸)를 활성화해 

항 종양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콜로이드 요오드 투여 스케줄은 

정맥 주사를 연속 10일간 실시한 후 

3개월간 경구 투여로 진행된다. 

정맥 주사는 1일 200ml를 표준량으로 

경구 투여는 1회 30ml를 2시간 간격(1일 7-8회)으로 

방사선 치료나 화학 요법과 병용도 가능하다. 

안전성이 매우 높은 치료법으로 

QOL(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추천하는 치료법이다. 

 

 

치료 사례

 

여성 66세 난소암

 

2018년 11월 난소암 다발성 복막 전이 진단 

치료 방법이 없는 여명 6개월로 호스피스 권유받음. 

병원에서 손을 놓은 상태라 지인의 소개로 

콜로이드 요오드 치료를 바로 진행함. 

1사이클 진행 중 40도 가깝게 반응열이 났음. 

1사이클 마치고 잠시 휴식기를 가지면서 

암성 복수를 빼는 시술인 

KM-CART(복수 여과 재정맥 주사)로 복수를 제거함. 

그리고 면역 세포 치료도 시작함. 

요오드 치료 시작 전엔 휠체어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체력이 떨어져 있었던 몸 상태가 

1사이클을 끝내고 복수까지 다 빼고 나서는 

혼자 힘으로 움직일 정도로 체력이 회복됨. 

그 후, 콜로이드 요오드 2사이클을 시작했지만 

더 이상 반응열은 나오지 않았다. 

경구용 콜로이드 요오드액은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복용. 

2019년 4월에는 수술이 가능하다는 병원 진단을 받고 

보이는 건 전부 절제하는 수술을 진행함. 

수술 후 화학 요법(파클리탁셀 + 카보플라틴) 진행.

화학 요법을 받는 동안 식욕 부진 등의 부작용 없이 진행. 

현재까지 건강한 상태로 일상생활하는데 문제없이 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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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 치유 연구소에서는 

일본 내 콜로이드 요오드 요법 전문 병원과 

의료 서포트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진행암 극복을 위한 확실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환자분들이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고의 암 치료 전략과 서포트를 

일본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암 치유 전문 회사입니다.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