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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섬유 제대로 알고 먹기 본문
변비를 고치기 위해선
식생활을 개선해야 한다고 한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게
바로 육식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생활일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채를 이렇게 많이 먹고 있는데
왜 변비가 개선되질 않는걸까...
이런 고민을 하는 여성분들이 꽤 많다.
생 야채를 다량으로 과잉 섭취하면
오히려 나쁜 균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내 몸 안에 좋은 균이 적어져서
식물섬유를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식생활이 나쁜 균을 늘리고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왜 야채를 열심히 먹고 있는데도
장내 환경이 나빠질 수 있을까?
그 이유는
야채를 소화하는 좋은 균이 장내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나쁜 균이 우세한 장 내 환경이 되면
좋은 균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이런 안 좋은 장내 미생물 상태가
자연적으로는 절대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철저하게 식생활을 관리해야만이
개선될 수 있다.
식이 섬유를 과다 섭취하게 되면
대변이 딱딱해져 변비가 악화되는 이유는?
이 원인도 나쁜 균이나 기회 균에 의한 것이다.
사실 대변에 포함된 섬유질이 섭취한 섬유질보다
양이 더 많다는 걸 알고 있는가?
대변의 30%-50% 정도가 증식된 균체인 것이다.
균체의 세포벽에는 접착제 역할의
펙틴과 유사한 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재생, 분열, 사멸을 반복해서 대변화된다.
그리고 이렇게 구성된 대변은
장 내 환경이 산성인 경우에는 안정적이지만
나쁜 균이 증가하면
대변 자체가 알칼리성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면 대장이 대변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마치 돌처럼 딱딱하게 변해 버린다.
바쿠테로이데스나 클로스트리디움 같은 균이
왕성한 상태에서 식이 섬유를 섭취하게 되면
단쇄 지방산의 일종인 낙산(酪酸)이 과잉 생산된다.
낙산이 적당히 만들어지면
대장 상피세포의 에너지원이 되기도 하고
오래된 세포를 교체하고
영양분 흡수를 원활히 하는 등의 유익한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낙산이 대량으로 생산되면
대장에 그만큼의 흡수 에너지가 생겨
수분 흡수가 왕성해져 대변이 딱딱하게 변해 버린다.
이런 악순환을 만들어내는 나쁜 균을 줄이는 방법은
단쇄 지방산에 의한 장내 환경을 산성화하는 것 밖에 없다
그런데 대장에 흡수되지 않고
장내에 그대로 남는 단쇄 지방산이지 않으면
장을 산성(PH 5.5 이하)으로 만들 수 없다는 것 또한 문제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쇄 지방산이
바로 젖산이다.
그리고 젖산을 생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좋은 균이 비피더스균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비피더스균을 늘려
바쿠테로이데스나 클로스트리디움을
지속적인 억제 상태로 만들면서도
부교감 신경을 안정화시키는 것 즉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나쁜 균이 좋은 균보다 우세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첫째, 생으로 먹는 야채의 양을 줄여야 한다.
둘째, 야채에 열을 가해 가수 분해시켜
비피더스 균을 증가시키는 게 좋다.
그렇기 때문에
식이 섬유가 많이 포함된 야채를 섭취할 경우엔
되도록 데쳐서 먹는 편이 좋다.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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