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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에 있어서 비타민 C 치료 본문
암은 혐기성 해당계에서 에너지(ATP)를 얻기 때문에
암 치료 시에는 설탕 등의 당질을 중지할 필요가 있죠.
건강한 상태에서
1g의 비타민 C 밖에 흡수하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
병에 걸리면 체내의 비타민 C 소비가 증가하고
비타민의 혈중 농도가 떨어지면서
비타민 C의 흡수 능력이 10 ~ 100배 가까이 늘어나게 되요.
고용량 비타민 C를 정맥 주사하면
비타민 C 농도는 10 ~ 20mM / L 수준까지 오르지만
종료 후 농도는 급속히 감소하며 반감기는 약 30분 정도에요.
몇 시간 후에는 기준치인 60 ~ 70μM / L까지 떨어지고요.
복수의 고용량 비타민 C 내복으로도
비타민 C 농도는 250μM / L을 유지할 수 있어요.
충분한 양의 리포좀 비타민 C를 1회 복용하면
비타민 C 농도는 400 μM / L까지 오르기도 해요.
리포좀 비타민 C가 일반 비타민 C와는
다른 메커니즘에 의해 흡수되기 때문에
병용하면 비타민 C 농도를
800μM / L까지도 끌어 올릴 수 있어요.
* 말기 암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1) 카메론 & 폴링 박사 연구 데이터
10g ~ 30g의 비타민 C 복용
일부 환자에겐 비타민 C 10g 정맥주사 10일간
대조군의 생존 기간은 50일
비타민 C 투여군의 생존 기간은 200일 이상(대조군의 4.2배)
비타민 C 정맥주사 병행군에서는 생존 기간이 무려 20배가 나왔어요.
2) 무라타(村田) & 모리시게(森重) 연구 데이터
30g의 비타민 C 복용과 10g ~ 20g의 비타민 C 정맥주사
대조군의 생존 기간은 43일
비타민 C 투여군의 생존 기간은 246일(대조군의 5.7배)
3) 호퍼 박사 연구 데이터
비타민 C 4g * 3번 복용으로 시작하고 설사 증상이 없으면 증량
비타민 C 정맥주사는 시행하지 않음
대조군의 생존 기간은 5.7개월
비타민 C 투여군 중 저 반응군(20%)의 생존 기간은 10개월
비타민 C 투여군 중 고 반응군(80%)의 생존 기간은 122개월
비타민 K, 알파리포산, 셀레늄(Se)을 함께 복용한다면
적은 용량의 비타민 C와 낮은 농도의 비타민 C로도
암세포를 죽일 수 있게 도와주게 되요.
결론적으로
암 환자에 있어서 엄격한 당질 제한과
고용량 비타민 C 요법을 실시함으로 인해
생존 기간이 크게 연장되고 QOL도 높일 수 있을거에요.
일본 암 치유 연구소는
여러분이 암 완치의 산증인이 되시는
2021년을 기원합니다.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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