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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티드(SOMATIDE)를 알면 암도 쉽게 낫는다 본문
소마티드란
라틴어로 작은 입자라는 뜻입니다.
동식물과 박테리아 등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속에 존재하는 아주 작은 생명체입니다.
우리 몸에는 60조개가 넘는 세포가 존재하지만
소마티드는 그 몇 천 배 이상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500만 년 전의 화석 속이나 5억 년 전의 화석 속에서도
살아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소마티드는
어떤 환경 조건에서도 죽지 않는 불멸의 생명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1,000° C의 고온
-30° C의 저온
무산소
염소나 황산 속
치명적인 방사능에 노출
위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남습니다.
또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구별되는 생명체이기도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면역은 일반적으로
백혈구나 림프계가 맡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의 소마티드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로는
면역계를 총괄하고 있는 건 소마티드라고 합니다.
한 예로
식물 속에는 백혈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식물은 면역을 관리하는 기능이 없는 걸까요?
식물 속에도 수많은 소마티드가 존재합니다.
바로 식물 속 소마트드가 면역 기능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꽃가루를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꽃가루 속의 거의 반 이상이 소마티드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꽃가루는 식물에 있어서 생명의 원천입니다.
소마티드가 없으면 세포분열이 일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식물처럼 동물이나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마티드의 크기
1mm의 1/1000 크기가 1미크론
1미크론의 1/1000 크기가 1nano
적혈구의 크기는 8미크론
DNA의 이중 나선 폭이 2nano
소마티드는 DNA보다 훨씬 작은 크기고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DNA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생명체입니다.
따라서 소마티드는 38억 년 전에
이 지구상에 처음으로 생긴 생명체라고도 할 수 있고
DNA가 이 소마티드를 통해 만들어졌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소마티드 발견의 역사는
1946년 가스통 네상(Gaston Naessens)이라는
프랑스 미생물학자로부터 시작합니다.
그가 개발한 고성능 현미경인 소마토스코프(somatoscope)라는
그 당시 현미경이 2500배 밖에 확대할 수 없던 시기에
3만 배나 더 확대해서 볼 수 있는 초 고성능이었습니다.
그 현미경으로 혈액 속을 관찰하던 중에
혈액 속에서 움직이는 작은 입자를 발견해낸 것이 소마티드였던 것입니다.
다른 학자들은 단지 혈액 속의 불순물로 치부했지만
가스통 네상은 소마티드 연구에 전념하였고
40년간의 소마티드 연구를 통해 얻은 성과는
소마티드가 16단계의 다형태적(형태가 변하는)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소마티드와 질병의 관련성
가스통 네상은 류머티즘성 관절염이나 다발성 경화증, 암
그리고 가장 최근 질병인 에이즈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혈액 속의 소마티드 사이클을 관찰한 결과
이러한 질환들과 16단계의 소마티드 형태 변화에는
연관이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적혈구를 세척해 적혈구 밖에 있는
소마티드까지 모두 제거하고
혈액에 열을 가하면
적혈구 속에 액체 상태에서 잠복하고 있던
소마티드가 구체적인 형태를 띠고
16가지 형태로 계속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면역 체계가 불안정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가스통 네상은 설명했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소마티드가 DNA의 전도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즉, 지금까지 생명 활동의 기본 단위로 생각되어 왔던
DNA를 이해하는데 누락된 MISSING LINK
(잃어버린 고리 : 생물의 진화에서 발견되지 않은 가상 존재의 생물)를
소마티드가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마티드를 살아있는 유기체에 유전적 영향 실험을 해봤습니다.
먼저 흰색 토끼의 혈액에서 소마티드를 채취해서
그 소마티드를 포함한 용액을 검은색 토끼의
대동맥에 하루 1cc씩 2주 동안 투여했습니다.
그러자 한 달 이내에 검은 토끼의 피부가
회색으로 바뀌기 시작해 피부의 절반이 흰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반대로 검은 토끼의 소마티드를 흰 토끼에 투여하면
흰토끼 피부처럼 회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고요.
그리고 피부를 서로 이식해도 거부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암 환자의 혈액을 소마토스코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소마티드가 서로 달라붙어서 하나의 방어벽을 구축하고
거의 움직임이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소마티드가 적혈구나 혈액의 혈장을 방어벽으로 삼아
그 속으로 숨어들어가 활동을 멈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면역 시스템이 비활성화되면서
면역 기능의 저하와 신체의 방어벽이 무너지게 돼
결국엔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소마티드 검사만으로도
현재 내 몸의 건강 상태를 간단히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혈액 속 소마티드의 활동이 활발할수록 건강하다는 징표고
만약 소마티드의 활동이 눈에 띄지 않는다면
현재의 면역 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소마토스코프 현미경만 있으면
혈액 한 방울로 바로 소마티드를 확인할 수 있으니
한 번쯤 기회가 된다면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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