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클리닉(瀬田クリニック)

세타 클리닉은 일본에서 최초로

암 전문 면역 세포 치료 클리닉으로 1999년도에 개원했다.

지금까지 임상 실적이 2만 3천 건이 넘는다고 하니

실적 면에서도 다른 면역세포 치료 클리닉들을 압도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암 면역세포 치료 분야에서는

일본인들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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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클리닉은 외국인 암 환자들보다

일본인 암 환자들이 더 많은 편이다.

다양한 공중파 매체를 통해

일본 내에서 암 면역 세포에 대한 전문 클리닉으로써

가장 많이 언론에 등장하고 있는 클리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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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ん免疫療法（免疫細胞治療）専門医療機関│瀬田クリニック東京

 

 

개원 초창기에는 활성화 자기 림프구 요법을 메인으로 해왔으며

현재 메인으로 시행하는 요법은

펩타이드 세포 감작형 수지상세포 요법이다.

수지상 세포 치료에 있어서는

일본내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실력을 가진 클리닉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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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배양은 일본 세포배양 전문기관으로 유명한

(주)메디넷과 개원초부터 협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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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한 사이클이 총 8번 내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진, 채혈 1회, 수지상세포 치료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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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면에서는 한 사이클에 5,018,000엔이다. 

그리고 지정 에이전시를 통해서만 치료 의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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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클리닉은

암 전문 면역 세포 클리닉으로써 20년 넘게 한길만 걸어오면서

산학협력관계도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으며

다른 면역 클리닉에 비해 압도적인 수의

논문 발표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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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 일본 암 치유 연구소를 통해

한국에 계신 암 환자분들도 복잡한 절차 없이

일본 내 최고의 수지상 세포 치료를 해 오고 있는

도쿄 세타 클리닉의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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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