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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암 치료법

바이러스로 교모세포종 파괴

일본암치유연구소 2021. 5. 31. 15:59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제가 일본에서 승인될 전망이에요.

일본 후생 노동성에서 5월 24일 날짜로

제조 판매 승인을 인정했거든요.

임상에서는 표준 치료제에 비해

1년 후 생존율이 6배나 더 높은 연명 효과가 나타났다고 해요.

암에 대한 바이러스 치료제가 승인된 것은

일본 내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에요.

앞으로 약을 환자에게 사용한 후 7년간 데이터를 수집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재차 확인하는 조건이 붙었다고 해요.

 

이 약은 주식회사 第一三共 등이 개발한

암 치료제 '데리타쿠토(テセルパツレブ)"에요.

암 줄기세포도 파괴하는 약으로도 유명하죠.

대상이 되는 암종으로는

뇌종양의 일종인 악성 신경교종으로

뇌세포가 암화함으로써 발병하는 악성 종양이에요.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교모세포종

일본 내에 2500명 정도의 환자가 있어요.

사지 경련 등 신경 장애가 생기는 악성으로

뇌종양 중에서도 진행이 무척 빠른 편이에요.

 

치료 방법은 뇌종양에 특수한 바이러스를

일정한 간격으로 최대 6회 주입해요.

도쿄대 의과학 연구소의 藤堂具紀(토모키) 교수가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세 가지 유전자를 수정해

체내에 주입하면

바이러스가 암세포에서만 증식하여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설계했고요.

정상 세포에서는 바이러스가 증가하지 않아요.

 

임상 시험에서는

수술이나 항암제 등의 표준 치료 후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재발한

교모세포종 환자가 대상이었어요.

13명의 중간 분석 결과에서는

1년 후 생존율이 92%로 단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일반적인 표준 치료 후 생존율인 15%보다는 월등히 높았죠.

19명으로 본 생존 기간의 중간치는 20개월이었고요.

사실 암 바이러스 치료제는

암종을 가리지 않고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 말은 곧 고형암에도 충분히 효과적이라는 얘기고요.

이번 바이러스 치료제의 판매 승인은

암 치료에 있어서

또 하나의 희망을 승인하는 것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저희 일본 암 치유 연구소는

몸에 부담 없는 쉬운 암 치료 방법으로

어느 누구든 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 

 박영철  010-9286-9785

 감사합니다.